조국을 사랑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듣다. > 문화/체육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인천광역시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19-06-04 18:19:33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실시간 BEST뉴스 |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문화/체육

조국을 사랑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듣다.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6-12-15 10:13

본문


조국을 사랑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듣다.


Adieu~ 2016년 제야음악회-애국(愛國)

 

2016년의 마지막 날 공연을 관람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을 함께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야음악회>가 12월 31일(토) 늦은 밤 10시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윈터 스노우 시즌 세 번째 무대로, 애국심이 깊다고 알려져 있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모아서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로 마련하였다.

 

전반부는 베르디의 고곡인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민중들의 반란을 주제로 하는 오페라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서곡’과 오랜 세월 러시아의 지배를 당했던 조국 핀란드 국민에게 애국심을 일깨우기 위해 작곡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가 연주된다. 

뒤이어 폴란드를 대표하는 무곡인 마주르카를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음악으로 승격시켜 조국을 알린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중 3악장’을 부조니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한.jpg

후반부에 첫 곡으로 연주될 차이코프스키의 ‘슬라브 행진곡’이다. 

이 곡은 19세기 말경에 세르비아와 터키 사이에 분쟁 때 작곡된 곡으로 당시 부상병 위문 모금을 위한 자선 연주회를 위해 슬라브 민족을 찬양하는 행진곡을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어 독일을 사랑한 작곡가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중 ‘엘자의 꿈’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이자 풍부한 성량과 깊은 감성으로 노래하는 소프라노 서선영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이날 <제야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두 곡은 1962년 6.25전쟁 12주년 기념식을 위하여 작곡된 인천을 대표하는 작곡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온 누리에 빛이 비추고 푸른 하늘이 열리며 인천의 역사가 시작 된 이후 오늘에 이르러서는 세계로 웅비하는 인천의 위상을 조우성의 시 인천찬가를 바탕으로 작곡가 박정선이 곡을 붙여 완성한 ‘인천 환상곡’이 인천시립합창단의 무대로 축제의 분의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한 나라 땅이 둘로 갈라져 갈 수 없는 아름다운 금강산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합창과 관현악이 어우러져 웅장하고 화려하게 뻗어 나가는 내 고장 인천을 위한 염원이 감동의 물결로 다가와 우리 심금을 울릴 것이라 확신한다.

 

<제야음악회>는 클래식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해설을 맡아 관객들에게 쉬운 이해를 돕는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다가오는 정유년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길 바란다.


베스트인천광역일보 최선동 기자 csd99@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목록

Total 9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82,533
전체누적
17,956,647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인천광역일보 | 베스트신문사. 인천광역시 - 대표/지사장: 정성환ㅣHP : 010-9974-6003
광역본부 인천광역시 지사사무소:       | Tel.
발행NO : BEST, 인천광역시-001 | 전국인터넷신문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Best인천광역일보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서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발행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