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선행 뒤늦게 알려져 주위 훈훈 > 살맛나는세상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인천광역시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19-06-04 18:19:33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실시간 BEST뉴스 |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살맛나는세상

Best선행정보 | 사회복무요원 선행 뒤늦게 알려져 주위 훈훈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6-03-25 10:50

본문

사회복무요원 선행 뒤늦게 알려져 주위 훈훈

“사회복무요원이기 이전에 환경공학도를 꿈꾸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올바른 청년이 되겠습니다.”

인천 남구청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퇴근길에 머리를 다쳐 신음하고 있는 70대 어르신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건축과 소속 김용년(22)과 이석민(21) 사회복무요원.

지난 16일 오후 6시5분께 업무를 마무리 짓고 평상시와 같이 퇴근길에 나섰다.

구청 본관 외부 계단을 이용해 퇴근하던 중 좁은 계단에서 한 70대 어르신을 만났고 어르신께 순서를 양보했다.

계단을 내려가던 중 70대 어르신은 갑자기 발을 헛디뎠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어르신의 머리에서는 많은 양의 피가 흘렀고 이를 발견한 두 명의 사회복무요원은 즉시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지혈을 시작했다.

놀란 어르신의 안정을 돕기 위해 계속 말을 건네는 한편 휴대폰으로 119구급대에 사고를 신고했다.

5분뒤 도착한 119구급대는 어르신을 인계받아 병원으로 향했다.

김용년 사회복무요원은 “어르신이 많이 다치지 않았는지, 병원 치료는 잘 받으셨는지 궁금하다”며 “제대 한 달을 앞두고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뻤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먼저 나서 손을 내밀겠다”고 덧붙였다.

남구청 건축과에는 총 4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군 복무를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건축과에 배치된 김용년 사회복무요원은 제대를 한 달여 앞두고 있으며, 이석민 사회복무요원은 지난해 12월 배치됐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살맛나는세상 목록

Total 1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82,533
전체누적
13,513,559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인천광역일보 | 베스트신문사. 인천광역시 - 대표/지사장: 정성환ㅣHP : 010-9974-6003
광역본부 인천광역시 지사사무소:       | Tel.
발행NO : BEST, 인천광역시-001 | 전국인터넷신문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Best인천광역일보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서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발행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